투병중인 까칠이의 투덜투덜
지난번은 보름, 이번에는 구일만에 변을 봤다. 거의 매일 쉽게 보던 변이었는데, 자주 보지도 못하고 변을 볼 때조차도 한 시간을 넘게 고생해야 한다. 비록 지금 기진맥진한 상태지만 시원하다. 앞으로는 더 나아지리라.